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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후기30

스타벅스 미트 칠리 핫도그 최근에 목이 안 좋아서 굶다시피 한 것은 아니고..죽 좀 먹고 그러다가 그냥 과감하게 스타벅스 미트 칠리 핫도그를 먹었다. 목이 안 좋아서 매콤한 것을 피해야 하는 것도 있고 한데 갑자기 지나가다가 들리는 바람에...쓰읍. 스타벅스 매출이 다시 오르고 있다는데 아직까지 행사? 그런 소식은 없는 거 같더라. 스타벅스 미트 칠리 핫도그 가격 6900원. 제조원이 눈에 들어오네. 존쿡쉐프 제품이다 소세지 때문인가? 이 비싼 것을 외주줘서 만들다니! 라고 하기에 모든 제품이 다 그렇지 뭐. 다만 스타벅스만의 노하우나 레시피가 들어갔을까? 라는 의문이 들면 또 비싼 값에 망설여지는.. 치즈가 많이 들었다. 집에 와서 먹었는데 전자렌지 돌리면 ...음.. 스타벅스 미트 칠리 핫도그 칼로리 455kcal인데 나트륨.. 2026. 9. 16.
목 염증 빨리 낫는 방법, 이것저것 해봐도 답답해서 다시 정리했다 목 염증 빨리 낫는 방법을 검색할 때는 당장 불편함을 줄여줄 무언가를 찾게 된다. 나도 좋다는 방법을 여러 가지 해봤는데 기대만큼 낫지 않아 답답했다. 그렇다고 해본 방법을 전부 소용없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찾아보니 먼저 나눠서 생각할 것이 있었다. 목을 편하게 해주는 관리와, 불편함의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일은 같지 않다는 점이다.목이 불편할 때 먼저 돌아보게 되는 일상 관리. 상황 설명을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목을 편하게 하는 관리와 원인 확인흔히 목이 아프면 한꺼번에 목 염증이라고 부르지만, 그 표현만으로 원인을 알 수는 없다. 인후통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고 세균 감염 등 다른 원인도 있다. 목소리까지 쉬었다면 목을 과하게 쓴 상황이나 역류 같은 요인도 살펴볼 수 있다. 따.. 2026. 9. 16.
수유역 술집 사시미 맛집 오준환의 찬란한 주방 미아사거리역 추 수유역에서 도보로 약 5~7분 거리에 오준환의 찬란한 주방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미아역이나 미아사거리역에서도 지하철로 가까워서 성북 미아 수유쪽 사시미 술집 찾는다면 가 볼만한 곳이다. 솔직히 가게는 안 가봤다 ㅋ 배달만 시켜 먹었음...요즘은 활어회도 비싸서 회 배달 자체를 안 시켜 먹는데 한 번씩 생각나면 이곳에서 사시미 배달을 시켜 먹는다. 오준환의 찬란한 주방 38000원 1인 특사시미 구성이다.(별도 안키모 구매) 항상 회 시키면 몇 조각인지 세어보는데 대략 30피스 정도 된다. 배민을 사용하지 않아서 가끔 쿠폰이 있는데 이번에는 쿠폰 적용해서 배달비 포함 35000원이었나?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수준이다. 사진에 있는 안키모, 아귀간은 항상 시킬 때 마다 주는지 궁금했는데 이번에도 주시더라. .. 2026. 9. 6.
길음뉴타운 맛집 맛찬들 왕 소금구이 길음역 삼겹살 추천 성신여대에서 지하철 4호선으로 한 정거장 뒤에 있는 길음역. 길음역에서 내리면 롯데캐슬 아파트가 보이는데 그 아파트의 1층 상가에 위치한 맛찬들 왕 소금구이 삼겹살. 블로그 글을 쓰며 잠깐 찾아 보았는데 이 삼겹살 프랜차이즈가 간판부터 전체적으로 리뉴얼 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주 예전에 잠실 쪽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불판에 온도계? 불판 온도를 재면서 일정 온도가 되어야 고기를 구워주길래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는 거 같다. 우리나라에서 삼겹살 먹으면서 항상 의문이 들었던 것이 있었는데 소고기의 경우 정육점이나 음식점을 가더라도 소고기 등급이 나누어져 있다. 2플러스, 1플러스, 1등급, 2등급 등.. (여전히 1등급이 중간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최상급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2026. 9. 2.
두레통닭 옛날통닭 닭똥집 튀김 옛날 통닭 한 마리와 닭똥집 튀김을 먹었다. 두레통닭이라는 곳이었는데 매장도 운영하면서 포장도 가능하다. 치킨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그나마 옛날통닭은 어떤 가게를 가건 1만 원 이하는 유지하는 느낌이다. 어릴적에는 닭똥집 튀김을 많이 먹었다. 이름은 닭똥집인데 닭의 근위 (모래주머니) 부위다. 이름이 왜 닭똥집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과거에는 똥집 튀김도 많이 팔았었고 호프집 술 안주로 닭똥집 볶음도 많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영 보이지 않는다는 느낌이다. 실제로 1세대 치킨 프랜차이즈라고 불리는 페리카나 치킨에서도 닭똥집이 없다니. 수요가 많이 줄어서 그런 것일까? 이름은 옛날 통닭인데 약간의 현대식 염지가 가미된 거 같다. 살짝 매콤한 느낌? 옛날 통닭은 어디를 가나 이렇게 한 마리로 튀겨서 나오더라. .. 2026. 8. 28.
미역국 밥 한 그릇 오늘은 미역국을 먹었다. 참기름 향이 고소한 미역국. 미역국엔 들깨 가루를 넣으면 더욱 진한 맛의 미역국 맛을 느낄 수 있다. 미역국도 지방마다 특색이 있는 것이 미역국 안에 소고기를 넣기도 하고 내가 가자미 생선을 넣기도 한다. 서울에서는 소고기 미역국만 보았고 경북 경남 이쪽에서는 가자미를 넣기도 했다. 예전에 강원도 지역에 갔을 때에는 성게알 미역국도 본 적이 있는데 성게알 자체가 비싸기도 했고 연한 국물 느낌이서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크게 맛이 좋은지 모르겠다는 생각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출산한 산모에게 흰밥과 미역국을 가장 먼저 차려 주었으며, 이를 ‘첫국밥’이라고 했다. 전통적으로 출산 직후에는 쌀과 미역으로 삼신상을 차리고, 그 미역과 쌀로 국밥을 만들어 산모가 먹도록 했다. 미역은 .. 2026.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