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미지, 실제 사람 동양인이나 한국 사람 느낌의 ai 사람 모델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다. ai 이미지 생성의 한계는 뚜렷하다. 다만 하루가 지날수록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 하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게 필요한 것들을 찾는 것은 쉽지가 않다.

미드저니, reve, 클링, 나노바나나, 시드림 등 다양한 이미지 생성 사이트마다 한계와 단점이 명확하다. 되는 것은 잘 되는데 안 되는 것은 안 된다는 것. 그래서 아직까지는 여러 ai 이미지 생성 사이트를 비교해 보고 내게 맞는 것을 선택 후 필요에 따라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특히 사람 모델의 경우 사이트마다 얼굴 표현이 다르고 전체적인 사진 느낌도 많이 다르더라. 그래서 여러 사이트나 ai 사람 이미지 생성 모델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은데 개인적으로 내게 가장 필요한 한 가지 프롬프트를 예시로 저장해 두고 그때 그때 새로운 기능이 업데이트 되거나 신규 사이트가 나오면 비교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다.

만약 의상 재질은 무시하고 대략 분위기 있는 패션 화보 느낌의 사진이 필요하다면 미드저니도 좋지만 미드저니의 경우 굉장히 표현이 과한 편이기 때문에 적당한 분위기에서 실제 사람 느낌 질감의 ai 사람 모델 이미지가 필요하다면 comfy ui에서 오픈 소스 모델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로 flux는 이제....아무도 안 쓸 듯? 그래도 잘 찾아보면 또..

그리고 한국인 ai 패션 모델 화보 느낌의 사진이 필요하다면 클링도 좋지만 클링은 기본 얼굴 자체가 ...조금 그 나라? ㅋ 스타일이고...은근히 아직까지 클링을 비롯한 많은 사이트에서 손가락 오류가 많은 편이다.

ai 이미지 모델, 특히 의류 모델의 경우 아직까지 당연히 사람을 대체하지 못한다. 일단 옷 질감이 안 되니까. 그래도 대충 이런 컨셉, 이런 느낌이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를 찾는 차원에서 미리 생성하여 본다면 당연히 작업 효율은 올라갈 것이다. 예를 들어서 가을 코트 패션 모델 사진을 찍기 전에 이렇게 느낌을 본다는 것이지. (아님 말고)
다만 이야기한 것처럼 각각의 사이트마다 표현 방식이 조금 다르다. 분위기, 질감, 모델 (얼굴, 몸매 등). 따라서 다양하게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이 포스틍에 있는 사진은 모두 동일한 오픈소스 모델인데 개인적으로 미드저니나 이데오그램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더라. 오히려 이미지에 따라서 더 좋아 보이기도 하고.

예를 들어서 나무 의자에 앉은 여성의 ai 모델 사진을 볼 때 위 사진과,

이 사진을 보았을 시 필요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어느 것이 더 좋고 나쁨의 기준이 될 수도 있다. 참고로 밑에 사진은 이데오그램 사진인데 이데오그램은 일단 동양인이나 한국인 얼굴은 포기하는 것이...(물론 대안은 있다.) ai 이미지 생성 사이트마다 학습 데이터가 분명 다르기 때문에 몇 번 시도해 보면 앞에 사진 느낌으로 나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느낄 수 있다. 누군가는 프롬프트 머시기라고 하는데 운 좋게 걸린거지...
이 포스팅에서 사용한 모델 및 기타 ai 영상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볼 수 있다,
ai 실제 사람 모델 이미지 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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