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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후기

마포 육곳간 서울 가성비 좋은 소고기 맛집

by 글짓기 2026. 2. 1.

마포 육곳간이라는 소고기 프랜차이즈가 있다. 마포가 본점인지는 모르겠지만....사실 이 곳에 꽤나 갔었는데 블로그 글 쓸 것도 없고 리뷰 카테고리도 만든 겸 간략히 적어 봄... 서울 외 다른 지역에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마포 육곳간 소주 싼 소고기 음식점

 

마포 육곳간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인데, 1인분 이렇게 팔지 않고 반판, 한판 이렇게 판다. 한판은 대략 800그램이었던 거 같고 반판은 500그램. 가성비 제일 좋은 소고기 메뉴는 한 판이다. 돼지고기도 있는데 양념 말고 그냥 삼겹살 목살 모둠 한판은 별로인 듯.. 참고로 마포 육곳간 초반에는 소주 맥주 가격이 1800원이었다...;;; 그런데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최근에는 2500원까지 올랐다. 맥주의 경우 카스는 3000원, 테라 맥주는 2500원. 조금 아쉽지만 요새 음식점 가면 기본 소주 맥주 가격이 4000원이니 뭐...

 

사진은 뒤죽박죽인데 일단 마포 육곳간 소고기 자체는 맛이 있다. 솔직히 예전에도 1kg 씩 소고기 판매하는 곳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저가형 소고기 집 중에서는 가장 맛이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갈비살은 고소하기도 하고...

 

난 마늘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은박지 위에 마늘 올려서 구울 수 있으니 더 좋더라 ㅋ 소고기 가격도 초반보다는 올랐지만 그래도 요새 삼겹살 1인 분에 15000원~18000원 수준이니 그나마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이야기했듯이 소주 맥주 가격도 그나마 저렴한 곳이니 술 먹기에도 솔직히 좋은 곳이라고 생가한다.

 

참고로 마푸육곳간 된장찌개는 생각보다 상당히 맛있다. 상당히 진하면서도 소고기도 넉넉히 들어간 된장 찌개 맛. 일반 음식점과 비교해서도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마포육곳간 추천 메뉴는 이야기한대로 소고기 한 판이 제일 좋은데 만약 아이들과 함께 가서 양념 고기를 먹는다면 돼지양념갈비 + 갈비살 추가 혹은 소고기 반판이다. 돼지갈비는 600g인데 가격은 괜찮은 편이지만 양이 좀 적더라. 양념 무게가 많은 듯? ㅋ

 

 

마포 육곳간 등신 사진. 상당히 두툼해서 스테이크 느낌인데 의외로 질기지 않다. 물론 한우처럼 엄청 고소하거나 기름진 느낌이 들지는 않는데 담백한 스테이크 먹는 느낌임. 괜찮음.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인데 양념돼지갈비는 뭐 그냥 어디를 가나 같으니...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술 먹기 좋은 고깃집을 찾는다면 마포 육곳간 추천. 물론 돈 많으면 한우집 가면 되겠지만..ㅎ